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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[편집]
대한민국의 2023년 범죄, 액션, 스릴러 영화.[1] 감독은 신근호이고, 조한선, 정진운, 정태우 등이 출연했다.
2. 예고편[편집]
3. 시놉시스[편집]
과거, 살인자를 검거하는 과정에서
칼에 폐를 찔린 후 장기 이식을 통해
기적적으로 살아난 형사 ‘선두’(조한선)
수사 일선에 복귀한 그는 연쇄 살인범 ‘규종’(정진운)을 쫓던 중
장기 이식 코디네이터 ‘아승’(노수산나)을 통해
‘규종’이 자신과 같은 공여자의 장기를 이식받은 것은 물론,
공여자가 과거 자신이 검거했던 살인자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…
피 끓는 형사 VS 폭주하는 살인자
지독한 운명에 얽힌 두 남자의 극한 추격이 시작된다!
출처:
4. 등장인물[편집]
- 조한선 - 김선두 역
과거 살인자를 검거하다가 칼이 폐에 찔린 다음에 폐 이식으로 살아난 형사. 규종의 뒤를 쫓고 있다.
- 정진운 - 김규종 역
원래는 주변에서 순둥이라는 평가를 받았는데 어찌된 일인지 언젠가부터 사람들을 계속해서 죽이고 다니는 살인범. 과거 심장을 이식한 경력이 있다.
- 정태우 - 김영조 역
선두와 함께 규종을 쫓고 있는 형사. 선두를 개인적으로 형이라고 부를만큼 친한 후배이다.
- 노수산나 - 신아승 역
장기 이식 코디네이터.
- 박순천 - 한영해 역
살인범 강철웅의 어머니.
- 정인기 - 김웅식 역
규종의 아버지. 살인을 저지르고 다니는 사랑하는 아들에 대한 걱정이 크다.
- 이지원 - 예리 역
규종의 여자 친구.
- 조한준 - 강철웅 역
장기 이식을 해준 살인범.
- 송진영 - 천호진 역
피해자.
- 김진만 - 손동제 역
피해자.
- 이태규 - 남형근 역
피해자.
- 김태훈 - 마 형사 역
선두와 영조의 부하 형사.
- 손태양 - 오 형사 역
선두와 영조의 부하 형사.
- 민준현 - 치안센터 경찰 역
5. 설정[편집]
- 게리 슈왈츠가 주장한 세포 기억설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. 세포 기억이 현실에서 발생했을 때를 가정한 픽션이다.
6. 흥행[편집]
6.1. 대한민국[편집]
7. 기타[편집]
- 주요 촬영지는 극 중 배경과 마찬가지로 고양시와 화성시 제부도 일대이다.
- 조한선과 정태우는 타이거마스크에 이어 이번에도 같이 출연했다. 당시에는 주인공과 악당의 관계였다면 이번에는 호형호제할만큼 친한 동료 경찰 관계이다.
- 정진운, 정인기, 노수산나는 신근호 감독의 브라더에서 동료 형사로 한차례 호흡을 맞춰본 적이 있다. 브라더에서 정인기와 정진운이 아끼는 상사와 부하 형사의 관계였다면, 이번엔 아예 부자 관계로 출연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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